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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밤낮 바뀌는 생활 하면 사망률 높아져
장기간 자주 밤낮이 바뀌는 생활로 생체시계가 흐트러지면 사망률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이 일본 교토부립의대 연구팀의 쥐 실험을 통해 밝혀졌다. 교대 근무를 하는 경우 근무 시간 구성을 조정해 몸의 부담이나 생체시계의 혼란을 줄일 수 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낮에 졸려하는 남성

약 24시간 주기의 생체시계가 흐트러지면, 수면 장애 등 각종 질병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신체에 미치는 장기적인 영향은 알려지지 않았다.

교토부립의대 야기다 가즈히로 교수(환경생리학) 연구팀은 밝기를 전환하는 타이밍을 조정하여 밝은 시간대를 7일마다 8시간씩 뒤로 늦추어가는 ‘느슨한 시프트’와 4일마다 8시간씩 앞당기는 ‘힘든 시프트’의 두 가지 환경에서 1년 9개월간 실험용 쥐의 행동 리듬 변화 등을 조사했다.

그 결과 ‘느슨한 시프트’ 환경에서 생체 시계의 혼란은 경미했지만 ‘힘든 시프트’ 환경에서는 쥐가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활동과 휴식의 행동 리듬이 흐트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힘든 시프트 환경에서는 34마리 중 9마리, 느슨한 시프트 환경에서는 14마리 중 1마리가 죽었으며 죽은 쥐의 67%에서 백혈구 증가 등 염증 반응이 확인됐다.

야기다 교수는 "교대 근무 유형에 따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다를 수 있다”며 “건강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교대 근무 유형은 무엇인지 계속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과학저널에 발표됐으며, 일본 아사히신문 등이 보도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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