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0 0 0


평일: 09:00 ~ 18:30
토요일: 09:00 ~ 13:00
점심시간: 12:30 ~ 14:00
국경일(5.5/10.9): 09:00 ~ 13:00



 
당뇨병성 족부 질환
당뇨병의 이환 기간이 길어지면 신경이나 혈관의 합병증과 더불어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감소되면서 발에도 상처가 잘 생기게 됩니다. 특히 당뇨병성신경증이 생기면 발의 감각이 소실되고 운동신경 저하에 의해 발의 근육이 변형되며 또한 자율신경마비에 의하여 혈액장애, 피지선 및 땀의 분비감소 등이 생겨 발의 피부가 건조해지며 피부가 갈라지게 됩니다. 또한 동맥혈관도 딱딱해져서 피의 흐름이 악화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원인들은 결국 심각한 당뇨 합병증의 하나인 당뇨병성 족부 궤양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게 하고 심한 경우에는 발을 절단해야 하는 경우까지 발생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와 함께 발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필요로 합니다.

건강하고 위생적인 발 관리법

-담배는 피우지 않는다(담배를 피면 동맥경화 속도가 훨씬 심하다).
-매일 주의 깊게 발을 관찰하여 상처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매일 발을 비누로 청결히 닦고 잘 건조시킨다.
-어떠한 종류의 열도 발에 가해서는 안된다(화상예방).
-맨발로 다니면 상처를 입기 쉬우므로 절대로 맨발로 다니지 않도록 한다.
-발이 건조하면 베이비오일이나 니베아크림 같은 윤활제로 발을 마사지하여 피부가 갈라지지 않도록 한다.
-잘 안 맞는 신을 절대로 신지 않도록 한다.
-매일 신을 신기 전에 신발 안쪽을 확인하여 이물질의 유무를 확인한다.
-발톱은 넉넉하게 한일자로 깎고 발톱이 살을 파고드는 사람은 항상 발톱의 두께를 줄이도록 조심스럽게 손질하여야 한다.
-티눈이나 굳은 살이 심할 경우 혼자서 발에 칼을 대어 제거하지 말고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도록 한다.
-강한 약제나 자극성이 강한 소독약은 화상을 일으키고 색깔이 있는 약은 상처부위의 변화를 알아볼 수 없게 하므로 피한다.
-압박을 가하는 거들이나 코르셋, 벨트의 사용을 금하며 너무 꼭 조이는 양말은 혈액순환이 안되므로 피한다(다리를 꼬거나 책상다리자세, 너무 오래 서있는 체위도 금한다).
-발톱이 파고들거나, 발의 피부가 갈라지거나 찢어졌을 경우 발의 색깔에 변화가 있는 경우, 감각 이상이나 통증이 있을 때 등 발에 이상이 있을 시 즉시 의료팀과 상의하도록 한다.
-다리근육의 힘과 탄력성을 유지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다리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1일 1시간 정도 걷는 것은 당뇨 환자에게 가장 바람직한 운동이라 할 수 있다.






00